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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컨소, 수원 4천억원 규모 리모델링 사업 수주
작성자 디엘이앤씨㈜ 작성일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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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컨소, 수원 4천억원 규모 리모델링 사업 수주
신성신안쌍용진흥아파트 최대 20층 1854세대로 탈바꿈…외관 특화 설계 적용

 
▲ 수원 신성신안쌍용진흥아파트 리모델링 주택사업 예상 투시도. [사진=DL이앤씨]


DL이앤씨와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지난 5일 열린 수원 신성신안쌍용진흥아파트 리모델링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현재 지하 2층~지상 20층 1616세대에서 지하 3층~지상 20층, 21개동 총 1854세대로 탈바꿈한다. 총 공사비는 3926억원 규모이며 DL이앤씨와 현대엔지니어링의 지분은 55대 45다. 오는 2023년 10월 착공해 2026년 11월 준공 예정이다.

수원 신성신안쌍용진흥 아파트는 분당선 영통역 역세권 입지에 경부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접근망이 우수하다. DL이앤씨 컨소시엄은 단지가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외관 특화 설계를 적용한다. 또한 에너지 절감 시스템과 스마트 클린&케어 시스템 등이 설치된다.

올해 리모델링 시장에 성공적으로 복귀한 DL이앤씨는 빠르게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달 3225억원 규모의 산본 우륵아파트에 이어 한달 동안 약 5400억원 규모의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했다. DL이앤씨는 국내 최초의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인 마포 용강 아파트와 압구정 현대사원아파트 등을 성공적으로 준공하며 차별화된 리모델링 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역시 올해부터 리모델링 시장에 진출해 괄목할만한 수주 성과를 올리고 있다. 올해 광명철산한신아파트, 가락쌍용1차아파트 사업 수주에 이어 이번 수원 신성신안쌍용진흥 아파트 리모델링까지 상반기에만 약 6000억원 규모의 리모델링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DL이앤씨·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 관계자는 "DL이앤씨와 현대엔지니어링의 기술력과 사업역량을 통해 리모델링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DL이앤씨는 향후 서울과 1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리모델링 사업 수주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 2021.06.07  이뉴스투데이 김남석 기자  글 인용 ( julgsug10@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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