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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코퍼레이션, 정비사업전문관리업 이어 리모델링사업에도 진출
작성자 ㈜세종코퍼레이션 작성일 202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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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코퍼레이션, 정비사업전문관리업 이어 리모델링사업에도 진출
사업초기부터 종합컨설팅 통해 예견되는 문제점 사전 차단에 최선
오덕환 대표 "추진위가 계약한 관리용역업무, 조합에 승계돼야"





▲ 세종코퍼레이션을 소개해달라. 
= 2003년 도시계획을 전문 기업으로 시작해 2007년 정비사업전문관리업으로 확장하고, 2018년는 리모델링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도시계획·교통계획을 수행하는 엔지니어링사업본부와 정비사업을 전담하는 정비사업본부, 최근 떠오르는 리모델링사업을 전담하는 리모델링사업본부, 기업부설연구소로 구성되어 있다. 도시계획 전문가를 중심으로 서울시 및 지차체 공무원 출신 임원 다수 그리고 박사, 기술사, 관련 분야 특급기술자를 포함하여 총 50여명의 전문 인력이 정직과 성실을 모토로 업무에 정진하고 있다. 

행정전문인력, 기술인력의 조화와 함께 도시계획업무부서와 정비사업업무부서와의 연계에 따른 독창적인 관리시스템으로 재정비사업의 성공을 위해 최적의 자격을 갖추고 있다.


▲ 그동안 수행해온 정비사업 실적은? 
= 강동구 삼익파크아파트 등 정비사업 약 20건, 동부이촌동 한가람아파트 등 리모델링 사업분야 약 30건, 도시계획 및 교통영향평가 분야에서 각 100건 이상의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각 분야의 꾸준한 실적으로 매년 흑자경영 및 매출 신장을 이루고 있다. 

▲ 세종코퍼레이션의 차별화된 경쟁력이 잘 드러난 사례가 있다면? 
= 도시, 교통, 정비를 하나의 컨트롤타워에서 지휘해 정비사업의 생명인 사업기간을 단축한 강동구 삼익파크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있다. 최초 정비구역지정 및 정비계획수립 단계부터 당 사의 도시계획부가 업무를 총괄하고, 이후 공공지원 정비업체로 참여해 추진위원회 승인을 신속하게 마무리했으며 현재 조합설립인가를 득하고 건축심의를 진행 중이다.

사업 극 초기 단계부터 종합적으로 컨설팅을 해 발생할 문제점을 미리 인지하고 대응한 덕분에 인근 단지와 비교해 확연히 빠르고 정확하게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 리모델링 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든 모습이 인상적이다. 현장에서 제도적 어려움은 없나? 
= 주택법에서 정하고 있는 표준정관이 없어 기준점을 삼을 정관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 또 리모델링 사업은 동의율 66.7%를 달성하면 조합설립인가가 나는데 행위허가를 위해 다시 전체 세대수 중 75%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 과정에서 사업이 어긋나는 경우가 많다. 도시정비사업과 같이 최초 조합설립인가 동의를 의제 처리하여 사업이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게 보완되길 바란다. 

▲ 정비사업 수행 과정에서 과도하다고 판단되는 규제가 있다면 개선방안을 제시해 달라. 
= 추진위원회에서 계약한 정비사업전문관리용역 계약이 조합에 승계되지 않는다는 법제처 해석이 논란의 여지가 있다. 
과거 건축설계사무소는 추진위원회와 조합이 두 번에 걸쳐 선정·계약하고 업무를 추진하다가 법 개정으로 추진위원회에서 선정 후 조합 업무까지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업무의 연속성을 따질 때 매우 타당한데 정비사업은 이에 역행하고 있어 모든 현장에서 혼란을 겪고 있다. 정비사업 전문관리업체는 조합 사무 전반을 지원한다. 추진위원회의 계약이 조합으로 승계되지 않으면 조합설립인가 후 정비업체 선정 전까지 업무지원을 받을 수 없다. 혼란스러운 법 해석이 계속되지 않도록 법 개정이 시급하다.

 

※ 2021.06.04  하우징헤럴드 기사 인용
 ☞ 기사원문 보기(하우징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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