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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건설산업, 사업다각화… 수주 1조원 시대 연다
작성자 동원건설산업㈜ 작성일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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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건설산업, 사업다각화… 수주 1조원 시대 연다

올해 중점경영 방침으로 ‘지속성장을 위한 모멘텀 구축 2.0
작년 7400억원보다 35% 성장… 매출은 51% 증가한 6300억원
신동균 대표 "안전이 곧 원가이며 품질... 최우선 가치 추구"


 


동원건설산업(대표 신동균ㆍ사진)이 올해 수주 1조원 클럽 가입을 목표로 내세웠다. 이를 위해 ‘지속성장을 위한 모멘텀 구축 2.0’을 올해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정도경영 △내실경영 △준비경영을 중점시책으로 삼아 그동안 추진한 사업다각화 전략의 고삐를 더욱 죈다는 계획이다. 5일 동원건설산업에 따르면, 지난해 수주액은 7400억원으로 올해 수주 목표는 지난해 보다 35% 성장한 1조원으로 수립했다. 매출은 지난해 4200억원보다 51% 증가한 6300억원을 목표로 삼았다.

동원건설산업은 지난해 물류센터, 골프장 등 특화사업과 새로이 재진입하는 공동주택 부문에서 두드러진 실적을 거뒀다. 물류시설 분야는 특화사업으로 지정해 본격적으로 진행해 온 결과, 부천저온물류센터와 BGF리테일 진천CDC 등 20여건의 저온ㆍ상온 물류시설 공사를 완공해 왔으며, 현재는 지오앤에스 용인 물류센터, 고매동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용인 남사 물류센터, 이천 군량리 물류센터 등을 짓고 있다. 골프장 건설분야는 지난해 개장한 경기 포천 샴발라CC(18홀)를 비롯, 충북 음성 감곡CC(18홀), 강원 홍천 유니폴스CC(27홀), 울산 강동CC(18홀)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다수의 골프장 공사계약이 협상중이다.

아울러, 미단시티 임대주택, LH양주회천 아파트 건설공사 등 민간과 공공 주택사업 수주를 통해 공동주택 공사에 재진입하는 등 ‘주거시설 및 리모델링 사업’을 신성장 동력사업으로 사업포트폴리오를 보완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동원건설산업은 이 같은 사업다각화에 힘입어 새해에는 역대 최대 수주(1조)와 매출(6300억), 영업이익(390억) 목표를 수립했다.

동원건설산업의 최근 성장세는 두드러진다. 2020년 시공능력평가에서 67위에 올랐는데 이는 2019년(73위)보다 6계단 오른 순위다. 동원건설산업 관계자는 “순위 상승은 내실강화를 통한 질적성장에 집중한 결과”라며 “동원건설산업은 공사실적 평가액을 비롯해 경영 평가액과 신인도 평가액 등에서 고르게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2018년 3616억원이던 시공능력 평가액은 2019년 3859억, 2020년 4438억원으로 2년 동안 822억원 이상 뛰었다. 기업 내실을 나타내는 영업이익도 2018년 71억원에서 2019년 253억원으로 3배 이상 뛰었으며, 작년 실적도 2019년 실적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영업이익이 200억원을 넘긴 것은 2019년이 처음이다.

신동균 대표는 “이러한 경영실적은 그동안 안전한 사업장 확보 노력과 선제적 리스크관리를 통해 내실을 다져 온 결과”라고 말하며, “안전이 곧, 원가이고 공기이며 품질이라는 인식하에 올해는 더욱 안전과 환경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장기 지속성장을 위한 기반을 튼실하게 구축해 나아갈 것임”을 강조했다. 

 

 

※ 2021.01.06  e대한경제 한상준 기자(newspia@) 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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